초원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 복음화에 동참해주세요 📉 대한민국 복음화율 3%, 다음 세대의 전도가 절실합니다. 여러분의 월 1만원으로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청년 800명이 서울에 모여 예배를 드려요🕊️청년 25명이 고민에 대해 성경적 답변을 받아요🕊️청년 5명이 개역개정 성경을 볼 수 있어요🕊️청년 3명이 매일 Q.T를 할 수 있어요 🚨탄자니아보다 심각한 우리나라의 복음화율 여러분, 탄자니아의 복음화율은 20%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복음화율은 얼마일까요? 믿기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의 복음화율은 3%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많은 선교사님들을 해외에 파송하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정작 우리나라 다음 세대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비율은 3%도 되지 않는 것이죠. 이대로 가면 선교사님들과 윗 세대가 피와 땀으로 지킨 복음이 위험합니다. 믿는 청년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정말 사역이 필요한 대상은 바로 대한민국 청년들입니다. 청년들로 이루어져 청년 사역을 고민하는 초원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다음 세대 사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초원은 어지러운 상황 가운데서도 청년들이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평안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AI 기술에 압도되는 것이 아닌, 크리스천으로서 이를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잃은 양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초원의 사역 📱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 초원 앱 운영 그래서 초원 팀은 초원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청년들은 일상을 주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질문하기 기능을 통해 청년들은 신학적 고민이나 말 못할 일상의 문제들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답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성경과 검수된 신학 자료만을 데이터로 학습한 초원AI가 5초만에 성경 구절과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묵상하기와 기도하기 기능을 통해서도 청년들은 일상에서 주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 청년들의 따스한 공동체, 오프라인 토크쇼 초원의 밤 진행 초원은 교회를 떠나거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며 외로운 청년들, 따뜻한 공동체가 필요한 청년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초원은 청년들이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초원의 밤’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러브, 브리지임팩트 등과 함께하는 워십과 공인된 교단 소속의 목사님, 크리스천 인플루언서들을 모시고 신앙 토크쇼를 진행하며 청년들과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청년들은 위로를 받고 하나님과 하나됨의 시간을 누리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마음과 생각을 지켜요, 초원 유튜브 아울러 초원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킬 수 있도록 재미 있으면서도 유익한 MZ 크리스천 맞춤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정보의 대홍수 속 청년들은 초원 유튜브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 팀원 모두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는 초원이기에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역이 무엇인지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청년들이 초원 팀에 보내주는 수많은 편지와 메시지를 통해 이 사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역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초원 앱을 사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초원 운영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초원의 모든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나 기능 운영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유료로 바꾸게 되면 복음이, 그리고 초원 팀의 모든 사역이 청년들에게 가 닿기 힘들어집니다. 초원 안에서 청년 회복의 역사가 지금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정기 후원으로 초원의 청년 사역을 이어주세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 계좌번호 입금 우리은행 1005-504-531651 초원 ARS : 1877-2819 🐑 초원에 헌금하기 (국내) 🐑 초원에 헌금하기 (해외, 페이팔) 월 1만원 후원하기🕊️